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 퍼거슨 (문단 편집) === 퍼기타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chef.bbci.co.uk/_64333935_fergiecompo.jpg|width=100%]]}}} || || '''퍼기 타임 (Fergie Time)''' || 이기고 있는 경기 혹은 뒤지고 있는 경기에서 추가 시간에 심판에게 자신의 시계를 가리키는데, 이는 주심 및 심판진들에게 쉽사리 경기 종료를 하지 못하게 하는 효과와 추격하는 상대팀에게 부담을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실제로 퍼거슨의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 혹은 동점골이 유독 많이 나오기도 했으며 과거 2009-10 시즌 OT에서 열린 [[맨체스터 더비]]에서 [[마이클 오언]]의 역전골로 4-3으로 승리한 경기 또한 후반 추가 시간의 추가에서 나온 골이다. 이 경기는 퍼기타임이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캐릭의 교체투입과 벨라미의 골세레머니로 시간이 좀 흘러서 합당한 비공식 추가시간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 행동은 이른바 "퍼기 타임"이라고 불린다. 훗날 은퇴 후 인터뷰에서 실제로는 시간이 어느 정도 남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며, 심판과 상대팀에게 압박을 가하는 심리적인 트릭이었다고 하며 일부러 시계를 보면서 심판이 과감하게 경기를 끝내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실제로 시간적 이득을 많이 보았고 12-13 시즌 한정 BBC는 맨유가 지고있을 때 평균 79초라는 비공식 추가시간이 주어졌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영국 언론들의 구설수에도 자주 오르는데 심판을 압박해 판정에 이득을 받는다는 것이 논란이 되는 대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